서원365 2009. 7. 17. 06:28

 

 

 모든 것은 변화한다.

그리하여 잠시도 그대로 있지 않는다.

 

이를 제대로 보는 것을

실상을 본다고 한다.

 

그리하여 어느 한 모습에

집착하지 않는다.

 

무심의 눈으로

바라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