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365
2015. 7. 20. 21:08
용서
모든 생명 죽기도 두렵고 매 맞기도 겁내니
자신도 역시 그러하다.
내 몸에 비추어 남을 용서하고
죽이지 말고 때리지 말라.『대반열반경』隨喜品
용서
모든 생명 죽기도 두렵고 매 맞기도 겁내니
자신도 역시 그러하다.
내 몸에 비추어 남을 용서하고
죽이지 말고 때리지 말라.『대반열반경』隨喜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