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행은 수행의 바탕
도시를 세우려는 자는
먼저 그 땅에서 나무밑둥이나 가시덤불을 치우고 그 땅을 반반하게 고른 다음
그 위에 거리와 광장과 건물을 세운다.
마찬가지로 출가자는
계행에 의존하고 계행을 기반으로 확립시킴으로써
다섯 가지 도덕적 능력을 자기 스스로 중진시킨다.
≪밀린다왕문경≫의 <대론(對論)>
계행은 수행의 바탕
도시를 세우려는 자는
먼저 그 땅에서 나무밑둥이나 가시덤불을 치우고 그 땅을 반반하게 고른 다음
그 위에 거리와 광장과 건물을 세운다.
마찬가지로 출가자는
계행에 의존하고 계행을 기반으로 확립시킴으로써
다섯 가지 도덕적 능력을 자기 스스로 중진시킨다.
≪밀린다왕문경≫의 <대론(對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