핍박당함 핍박당함 죽음에 의해 세상은 닫혀있고 늙음에 의해 에워싸여 있다. 갈애의 쇠살에 꿰찔러져 있고 욕구에 의해 항상 불타고 있다. 『상윳따니까야』「핍박 경」 ■ 불교이야기 ■/불경 구절 2017.02.11
미래의 친구 미래의 친구 천신이 세존께 여쭈었다. 무엇이 여행할 때의 친구이며 무엇이 자기 집에서 친구입니까? 무엇이 일이 생겼을 때 친구이며 무엇이 미래의 친구입니까? 세존께서 대답하셨다. 대상(隊商)이 여행할 때의 친구이며 어머니가 자기 집에서 친구이다. 동료는 일이 생겼을 때 친구이.. ■ 불교이야기 ■/불경 구절 2016.11.29
세존과 천신의 노래 세존과 천신의 노래 천신 시간은 사라지고 밤은 또한 흘러가서 젊음의 매력 서서히 우리를 버립니다. 죽음의 두려움을 직시하면서 행복을 가져올 공덕 지어야 합니다. 세존 시간은 사라지고 밤은 또한 흘러가서 젊음의 매력 서서히 우리를 버리도다. 죽음의 두려움을 직시하면서 평화를 .. ■ 불교이야기 ■/불경 구절 2016.06.01
다섯 가지 보시 다섯 가지 보시 ①시색(施色) - 몸을 보시함. ②시력(施力) - 능력에 따라 힘들여 바침. ③시안(施安) - 편안하게 해줌. ④시명(施命) - 건강을 유지하게 함 ⑤시변(施辯) - 좋은 말씨로 상대함.『대반열반경』迦葉菩薩品, 『증일아함경』 ■ 불교이야기 ■/불경 구절 2015.08.20
분별보다 보시가 먼저 분별보다 보시가 먼저 사람이 독화살에 맞아 의원을 불러 화살을 뽑고 치료해야 하는데, 화살을 누가 쐈고, 재료는 무엇이며, 거리는 얼마이고, 촉의 재료는 무엇인가 일일이 파악하고 나서 독화살을 빼려하면 그 사이에 독이 퍼져 죽고 만다. 중생을 일일이 분별하여 보시할 수는 없다. .. ■ 불교이야기 ■/불경 구절 2015.08.02
계의 중요성 계의 중요성 보시를 해도 계를 범하면 복이 전혀 없고 보시하고 또 지계하면 큰 과보를 얻는 것은 물을 것도 없다. 『대반열반경』隨喜品 ■ 불교이야기 ■/불경 구절 2015.07.13
작은 것이 큰 것이 된다 작은 것이 큰 것이 된다 만약 미세한 계율 어기고 괜찮다고 하며 후세의 일을 계산하지 않으면, 모든 악한 일 못할 바 없어 점점 커지면 어찌 되리오. 『대반열반경』分別邪正品 카테고리 없음 2015.06.13
분별을 떠나면 해탈이라 분별을 떠나면 해탈이라 以衆生分別(이중생분별) 중생들이 분별로써 所現虛妄相(소현허망상) 허망한 상이 보이는 것이라, 惟心實無境(유심실무경) 오직 마음일 뿐 실은 경계 없는 것이라 離分別解脫(이분별해탈) 분별을 떠나면 해탈이라네.『능가경』7권경 ■ 불교이야기 ■/불경 구절 2015.05.17
세간은 오직 마음 세간은 오직 마음 佛子能觀見(불자능관견) 불자는 능히 世間唯是心(세간유시심) 세간이 오직 마음임을 알아 示現種種心(시현종종심) 갖가지 몸 시현함에 所作無障礙(소작무장애) 장애 없고 神通力自在(신통력자재) 신통력 자재하여 一切皆成就(일체개성취) 일체를 성취하네 『능가.. ■ 불교이야기 ■/불경 구절 2015.04.03
진실은 문자를 떠났나니 진실은 문자를 떠났나니 言說則變異(언설즉변이) 언설은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나 眞實離文字(진실이문자) 진실은 문자를 떠났나니 我所住實法(아소주실법) 나는 진실한 법에 머물러 爲諸修行說(위제수행설) 여러 수행자 위해 설하느니라. 『능가경』7권경 ■ 불교이야기 ■/불경 구절 201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