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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견을 일으키지 마라.
서원365
2015. 5. 3. 19:53
공견을 일으키지 마라.
차라리 아견(
我見)을 수미산처럼 일으킬지언정,
공견(
空見)을 일으켜 증상만(
增上慢)을 품지 말라.
『능가경』7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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