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자각에서
흠이 있으면서도 ‘내 안에 흠이 있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은 그
흠을 제거하려는 생가도 하지 않고
정진을 시작하지도 않을 것이다.
『맛지마 니까야』의 「흠 없음 경」
'■ 불교이야기 ■ > 불경 구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위의 중요성 (0) | 2015.10.22 |
---|---|
생각은 성향을 만듦 (0) | 2015.10.14 |
탐착이 문제 (0) | 2015.10.01 |
아상을 버림 (0) | 2015.09.19 |
세 가지 어리석은 생각 (0) | 2015.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