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세 가지 방법으로 모든 사람들을 다루고, 내 자신도 다루어 함이 없음[無爲:무위]에 이르게 되었다.
① 진실한 말로 구업을 제어한다.
② 인자하고 진실함으로써 거센 몸을 항복받는다.
③ 지혜로써 어리석은 마음의 번뇌를 없앤다. 『법구비유경』 3권 상품(象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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