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보다 보시가 먼저 분별보다 보시가 먼저 사람이 독화살에 맞아 의원을 불러 화살을 뽑고 치료해야 하는데, 화살을 누가 쐈고, 재료는 무엇이며, 거리는 얼마이고, 촉의 재료는 무엇인가 일일이 파악하고 나서 독화살을 빼려하면 그 사이에 독이 퍼져 죽고 만다. 중생을 일일이 분별하여 보시할 수는 없다. .. ■ 불교이야기 ■/불경 구절 2015.08.02
파멸에 이르는 문 파멸에 이르는 문 진실하지 않은 사람을 사랑하고 진실한 사람을 사랑하지 않으며, 나쁜 사람이 하는 일을 즐기면, 그것이야말로 파멸의 문이다. 《파멸의 경》 ■ 불교이야기 ■/불경 구절 2012.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