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는 적이 없다 자비는 적이 없다 만일 사문이나 바라문이 소젖을 짜는 짧은 시간이나마 모든 중생에 대해 사랑하는 마음을 닦아 익히면, 혹 온갖 나쁜 귀신이 가서 그 잘못을 엿보아 찾더라도 그 틈을 얻지 못할 것이요, 도리어 제가 다치기만 할 것이다. ■ 불교이야기 ■/불경 구절 2013.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