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살과 마구니 남을 미워하고 시기하고 배척하는 마음을 마구니라고 한다. 남을 사랑하고 이해하고 포용하는 마음을 보살이라고 한다. 너와 내가 없는 마음을 부처라고 한다. ■ 잡동사니 ■/짧은 생각 2011.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