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동사니 ■/짧은 생각
모든 것은 변화한다.
그리하여 잠시도 그대로 있지 않는다.
이를 제대로 보는 것을
실상을 본다고 한다.
그리하여 어느 한 모습에
집착하지 않는다.
무심의 눈으로
바라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