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이야기 ■/불경 구절
인간 세계나 천신의 세계에 있어서
추구하는 쾌락을 떠나
항상 큰 자비심을 가지고
중생을 구하고 지켜야 한다.
이것이 보살의 으뜸가는 실천이다.
≪화엄경≫<여래광명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