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아리처럼
재난과 화는 그대 몸에 있는 것,
마치 메아리가 소리를 따라 일어나고
그림자가 형체를 따르는 것과 같으니
부디 악업을 행하지 말라.≪사십이장경≫
* 몸이란 마음과 말과 행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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