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의 부처
부처님은 결코 이곳으로 오는 것도 저곳으로 가는 것도 아니다.
부처님 경계를 염(念)하여 무량한 마음을 내면,
보이는 모든 여래의 수는 무한한 그 마음과 같다.
여래는 중생을 위하여 중생의 능력에 따라 진리를 설하고
남김없이 부처의 몸을 나타낸다.≪화엄경≫<도솔천궁보살찬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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