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장사지마애여래좌상 |
설한 바 없다.
某夜成正覺 어느 날 저녁 정각 이룬 때부터 某夜般涅槃 어느 날 저녁 열반에 들 때까지 於此二中間 이 사이에 我都無所說 나는 한 자도 설한 바 없네.
自證本住法 자증과 본주의 법인 까닭에 故作是密語 이 밀어를 한 것이니 我及諸如來 나와 모든 여래 無有少差別 조금도 차별이 없다네.『능가경』7권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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