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을 떠나면 해탈이라
以衆生分別(이중생분별) 중생들이 분별로써
所現虛妄相(소현허망상) 허망한 상이 보이는 것이라,
惟心實無境(유심실무경) 오직 마음일 뿐 실은 경계 없는 것이라
離分別解脫(이분별해탈) 분별을 떠나면 해탈이라네.『능가경』7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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