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조선, 동북아문명의 공동발원지” [동아닷컴] 2007.9.27 국사편찬위 내일 ‘상고사토론회’사회과학자 2인 문제제기 눈길 《단군조선이 과연 신화에서 역사로 거듭날 수 있을까. 역사학계에서 기원전 2333년에 세워진 단군조선은 신화를 벗어나지 못했다. 실증사학의 전통을 중시하는 국내 학계에선 국가 성립이 이뤄지는 청동기문명이 .. ■ 세상 ■/한국 2007.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