漁父辭 屈平 漁父辭 屈平(기원전343?~277?)-자는 原이다. 초나라의 귀족이며, 박학하고 글솜씨가 있었다. 희왕을 도와 그 치적으로 삼려대부가 되었다. 참소를 받아 추방되었다가 용서를 받아 귀국했으나 다시 경양왕의 배척을 받았다. 나중에 멱라수(汨羅水)에 투신하였다. 屈原旣放 遊於江潭 行吟澤畔 .. ■ 한 시 ■/중국 2019.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