歸去來辭--陶潛 歸去來辭 陶潛 歸去來兮! 田園將蕪, 胡不歸? 귀거래혜 전원장무 호불귀 돌아가자. 전원이 황폐해지려하는데 어찌 돌아가지 않겠는가? 旣自以心爲形役, 奚惆悵而獨悲? 기자이심위형역 해추창이독비 이미 마음이 몸에 부림당하게 되었으니 어찌 한탄하여 홀로 슬퍼하랴? 悟已往之不諫, 知.. ■ 한 시 ■/중국 2019.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