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경 내 것이 아닌 것을 버림 어느 때 부처님께서 슈라바스티국 제타숲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중략> “자세히 듣고 잘 생각하라. 나는 너를 위하여 말하리라. 비구여, 네게 있어 마땅하지 않은 법은 마땅히 빨리 끊어버려야 한다. 그 법을 끊어버린 뒤에는 바른 이치로써 넉넉히 이익되.. ■ 불교이야기 ■/잡아함경 2012.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