貧交行--杜甫 貧交行 杜甫 飜手作雲覆手雨(번수작운복수우) 손을 젖힘에 구름이 되고 엎으면 비가 오듯이 紛紛輕薄何須數(분분경박하수수) 하고많은 경박한 일 어찌 다 세리요. 君不見管鮑貧時交(군불견관포빈시교) 그대는 보지 못했는가, 관중과 포숙의 어려울 때 사귐을 此道今人棄如土(차도금인기.. ■ 한 시 ■/중국 201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