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경, 이산경, 삼선경, 사선경 첫째 선정 어느 때 부처님께서 슈라바스티국 제타숲 외로운 이 돕는 동산에 계시면서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만일 비구가 몸, 느낌, 생각, 행, 의식들의 법을 덧없고 괴로우며 나가 아니라고 보고, 그것들을 병이나 종기나 가시나 살기와 같이 생각하여 머물면, 행이나 형태에 대.. ■ 불교이야기 ■/잡아함경 2013.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