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잘못은 크게 보이는 볍 크리스찬으로서 성지 순례를 다녀온 분이 해주신 이야기이다. 그 분은 원래 불교 신자였는데, 인연이 닿아 교회에 다니게 되었고, 믿음이 대단히 깊은 신자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성지순례도 다녀오게되었다. 모세의 행적을 따라가는 성지 순례였다. 이집트 카이로에서 홍해를 지나 시나이(sinai)산을 .. ■ 잡동사니 ■/자투리 2008.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