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정희창 민음사(2017. 서울) 니체(1844-1900)는 19세기 후반을 살다간 사람이다. 독일의 19세기 후반은 국가주의와 기독교주의가 지배했던 시기이다. 기독교와 국가에 의해 인간은 이러이러해야 한다고 강요되었고, 그것이 유일한 정답인 것처럼 주장되었다.. ■ 책 이야기 ■/책이야기 2018.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