因이 있으므로
인(因)이 있기 때문에 남과 죽음이 있고,
인이 아주 다하면 남과 죽음도 없다.
무명의 큰 어둠 무더기가 막고 있는데,
누가 열반을 이룰 것인가?
《잡아함경》의 <혜근경(慧根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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