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는 적이 없다
만일 사문이나 바라문이
소젖을 짜는 짧은 시간이나마
모든 중생에 대해 사랑하는
마음을 닦아 익히면,
혹 온갖 나쁜 귀신이 가서
그 잘못을 엿보아 찾더라도
그 틈을 얻지 못할 것이요,
도리어 제가 다치기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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