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로 수미산을 태울 수 없다
반딧불로 수미산을 태우려하나 마침내 태울 수 없는 것과 같으니,
윤회의 마음으로 윤회의 견해를 내어 여래의 큰 적멸의 바다에 들어가려하지만
결국 이르지 못한다. 《圓覺經》金剛藏菩薩章 第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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