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모든 생명 죽기도 두렵고 매 맞기도 겁내니
자신도 역시 그러하다.
내 몸에 비추어 남을 용서하고
죽이지 말고 때리지 말라.『대반열반경』隨喜品
'■ 불교이야기 ■ > 불경 구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별보다 보시가 먼저 (0) | 2015.08.02 |
---|---|
부낭처럼 계를 수지함 (0) | 2015.07.27 |
계의 중요성 (0) | 2015.07.13 |
번뇌의 오염이 없다 (0) | 2015.07.08 |
아래에서는 위를 알 수 없다 (0) | 2015.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