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살 정신
남들의 이득에 대해서,
그것이 마치 자신의 이득인 양 마음이 흡족하고 기뻐하는
이런 비구가 탁발을 자격이 있다.
『상윳따니까야』의 「달의 비유 경(Candpama 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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