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받을 용기 기시미 이치로․고가 후미타케/전경아 2016 인플루엔셜 이 책은 제목 때문에 특히 주목을 많이 받은 책이다. 제목을 보면 대부분 다시 한 번 보게된다. 그러나 내용은 그렇게 좋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나는 오히려 “물러서서 보기”나 “완전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이 가슴.. ■ 책 이야기 ■/책이야기 201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