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를 지키지 않으면 계를 지키지 않으면 승단에 보시를 하면 인간이나 천상에 태어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계를 잘 지킨 자에게 해당한다. 계를 지키지 않는 자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앙굿따라 니까야』「보시로 인한 태어남 경」 ■ 불교이야기 ■/불경 구절 2015.03.13
지어진 것은 반드시 무너진다 지어진 것은 반드시 무너진다 생긴 법, 일어난 법, 지어진 법, 만든 법은 무너지는 법이다. 어떻게 무너지지 않을 수 있겠는가? 아무리 무너지지 않게 하여도 그렇게 될 수 없다. 『잡아함경』「포살경」 ■ 불교이야기 ■/불경 구절 2015.01.20
파계(破戒) 파계(破戒) 계율을 지킨다고 스스로 자랑하지 마라. 함부로 계율을 어기고 범하는 이는 계율을 믿고 다른 사람을 능멸하니 이것의 이름이 진정 파계인 것이다. 勿自恃持戒(물자시지계) 輕毁犯戒者(경훼범계자) 恃戒陵于人(시계능우인) 是名眞破戒(시명진파계) ≪대보적경≫ ■ 불교이야기 ■/불경 구절 2014.05.15
어리석은 사람 어리석은 사람 어리석은 사람은 남의 악만 볼 뿐 자신의 악을 보지 못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선만 볼 뿐 남의 선을 볼 줄 모른다. ≪법륜삼매경≫ ■ 불교이야기 ■/불경 구절 2014.02.24
순수함으로 사귐 순수함으로 사귐 내가 이롭고자 하면 의리를 상하게 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순수함으로써 사귐을 길게하라. ≪법구경≫ ■ 불교이야기 ■/불경 구절 2014.02.04
신심은 불도의 근본 신심은 불도의 근본 신심은 불도의 근본으로서 모든 공덕의 어머니이다. 그것은 선법(善法)을 증진하여 모든 의혹을 없애고 위없는 불도를 열어준다. ≪화엄경≫ <현수보살품> ■ 불교이야기 ■/불경 구절 2014.01.13
실천하지 않으면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 많이 있다고 해도 입으로 먹지 않으면 굶어 죽는 것처럼 다만 듣기만 하(고 수행하지 않)는 자도 이와 같다. ≪화엄경≫ <보살명난품> ■ 불교이야기 ■/불경 구절 2014.01.06
모든 것은 때가 있다 모든 것은 때가 있다 어떤 일이든 때가 있는 법, 때가 채 이르기도 전에 애를 쓰면 도리어 화를 당한다. ≪백유경≫ ■ 불교이야기 ■/불경 구절 2013.12.31
여래의 연못 여래의 연못 여래는 뛰어난 해탈의 맑은 물로 가득 찬 정법(正法)의 못을 만들었다. 누구든 이 못에 목욕을 하여 번뇌의 때를 깨끗이 씻을 수 있도록. ≪밀린다왕문경≫의 <難問> ■ 불교이야기 ■/불경 구절 2013.11.19
계행은 수행의 바탕 계행은 수행의 바탕 도시를 세우려는 자는 먼저 그 땅에서 나무밑둥이나 가시덤불을 치우고 그 땅을 반반하게 고른 다음 그 위에 거리와 광장과 건물을 세운다. 마찬가지로 출가자는 계행에 의존하고 계행을 기반으로 확립시킴으로써 다섯 가지 도덕적 능력을 자기 스스로 중진시킨다. .. ■ 불교이야기 ■/불경 구절 2013.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