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뉴다라경 - 내가 싫은 것을 남에게 주지마라 내가 싫은 것을 남에게 주지마라 부처님께서 코살라국 세간에 유행하시다가 대나무대문촌 북쪽에 있는 상사파숲에 와 계셨다. 대나무대문촌의 바라문 장자들이 이 소식을 듣고 상사파숲으로 가서 세존을 문안하였다. 세존께서 바라문 장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중략) 성인의 제자들은 .. ■ 불교이야기 ■/잡아함경 2013.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