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愈의 師說 古之學者(고지학자) 必有師(필유사) 師者(사자) 所以傳道受業解惑也(소이전도수업해혹야) 옛날의 배우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스승이 있었다. 스승이란 도를 전하고 학업을 전수하며 의혹을 풀어주는 것이다. * 受는 여기서는 授와 같은 뜻 人非生而知之者(인비생이지지자) 孰能無惑(숙능무혹) 惑而不從.. ■ 잡동사니 ■/좋은 글 2010.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