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 본다는 것
若心起見 則有不見之相 心性離見 卽是遍照法界
만약 마음이 봄을 일으키면 보지 못하는 모습이 있는 것이나,
마음의 성품이 봄을 떠나면 곧 이것이 법계를 두루 비춘다.
마명의《大乘起信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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