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이야기 ■/명언명구

명언명구 - 02

서원365 2007. 4. 8. 08:31
 

 

21

짧은 두레박으로써 깊은 우물의 물을 퍼올릴 수 없다. -순자-

22

인생의 비결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해야만 하는 일을 좋아하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D.M.M 크레이크-

23

소인은 小善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행하지 않고,  小惡을 그다지 해로움이 안된다고 버려둔다. -역경, 계사전-

24

合抱之木 生於毫末 九層之臺 生起累土 千里之行 始於足下

  아람드리 나무도 털끝에서 생겨나고 구층의 누대도 쌓인 흙에서 생겨나며 천리 길도 발 밑에서 시작된다.-노자

25

以道佐人主者 不以兵强天下 其事 好還

   도로써 주인을 보좌하는 자는 병력으로써 천하를 강제하지 않으니 그 일이 되돌아오기 쉽기 때문이다.-노자

26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27

과학이 없는 종교는 장님이며, 종교가 없는 과학은 절름발이이다.

                                                        --아인슈타인

28

善忌陽--선은 드러나기를 싫어한다.--채근담

29

아는 것이 힘이다.--베이컨. 실천이 힘이다.

                                 -호아킴 데 포사다『마시멜로 이야기』

30

진실을 모르면 바보요, 진실을 알고도 거짓을 가르치면 범죄다.

                                                --갈릴레이 갈릴레오

31

身是菩提樹(신시보리수) -- 몸은 보리수요

心如明鏡臺(심여명경대) -- 마음은 맑은 거울

時時勤拂拭(시시근불식) -- 부지런히 털고 닦아서

勿使惹塵埃(물사야진애) -- 때묻지 않게 하라.

                                     --『육조단경』의 신수 대사의 게송

32

菩提本無樹(보리본무수) -- 보리에 나무 없고

明鏡亦非臺(명경역비대) -- 거울 또한 거울이 아니다

本來無一物(본래무일물) -- 본래 하나의 물건이 없거니

何處惹塵埃(하처야진애) -- 어디서 띠끌이 일어나랴.

                                    --『육조단경』의 혜능 대사의 게송

33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Mystery.

    Today is Gift. -- 루즈벨트

34

시간을 단축함은 활동이요 시간을 견디지 못하게 하는 것은 안일함이다.  --괴테

35

오늘 계란 하나를 가지는 것보다 내일 암탉 한 마리를 가지는 쪽이 낫다. --플러

36

미래를 신뢰하지 마라. 죽은 과거는 묻어버려라. 그리고 살아있는 현재에 행동하라.--롱펠로우

37

시간의 걸음걸이는 세 가지가 있다. 미래는 주저하면서 다가오고, 현재는 화살처럼 날아가고, 과거는 영원히 정지해 있다.--실러

38

인간은 항상 시간이 모자란다고 불평을 하면서 마치 시간이 무한정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세네카

39

변명 중에서 가장 어리석은 변명은 “시간이 없어서”라는 변명이다.--에디슨

40

승자는 시간을 관리하며 살고, 패자는 시간에 끌려 산다.--하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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