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이야기 ■/4복음서

복음서의 명언-2

서원365 2010. 1. 26. 22:23

26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는다.[누가12:51~53]

27

어느 동네 가든지 너희들을 영접하지 않거든 ‘우리 발에 묻은 먼지도 너희에게 떨어버리노라. 그러나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은 알라.’하라.[누가10:10~11]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자들아 모두 내게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할 것이다. [마태11:28]

29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마가2:27]

30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동생인가?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다.[마가3:31~35]

31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니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들을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롭게 된다.[요한8:33]

32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마태5:11]

33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을 것이다.[마태16:28]

34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이다. 또 내 이름으로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마태18:1]

35

만약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죄를 범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장애인이나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가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낫다.[마태18:8]

36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 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는가?[누가15:1~4]

37

무엇이든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마태18:18]

38

베드로가 여쭈었다.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할까요? 일곱 번까지 할까요?”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일곱 번 뿐만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해야 한다.[마태18:21]

39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 어렵다.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다.[마태19:23]

40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현세의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다.[누가18:29~30]

41

또 내 이름으로 집이나 형제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한다.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다.[마태19:29]

42

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요한3:3]

43

청함을 받은 사람들이 높은 자리에 앉는 것을 보고 말씀하셨다.“혼인 잔치에 초청되었을 때 높은 자리에 앉지 마라. 너보다 더 높은 사람의 초청되었다면 초청한 사람이 와서 자리를 내주라고 할 것이니 그때 너는 부끄러워 끝자리로 가게 될 것이다. 초청되었을 때 차라리 끝자리에 앉으라. 그러면 너를 청한 자가 ‘벗이여 올라앉으라.’고 할 것이니 그렇게 되면 함께 한 모든 사람 앞에서 영광이 있을 것이다.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질 것이다.[누가14:11]

44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바치라.[누가20:25]

45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다.[마태22:37]

46

자기 목숨을 보전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 것이다. [누가17:33]

47

바리새인들이 “하나님 나라가 어느 때 임합니까?” 대답하시되 “하나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할 것이니 하나님 나라는 너의 안에 있다.”[누가17:20~21]

48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마태25:31]

49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 것이다.[요한13:34~35]

50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칼로서 일어서는 자는 칼로서 망한다. [마태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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