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진치를 버려 열반을 얻음 탐진치를 버려 열반을 얻음 베풂에 의해 공덕은 증가하고 제어에 의해 증오는 쌓이지 않는다 지혜로운 자 사악함을 없애고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을 버려 열반을 얻는다. 『디가니까야』의 「대반열반경」 ■ 불교이야기 ■/불경 구절 2016.03.09
씨앗을 뿌리지 않으면 씨앗을 뿌리지 않으면 사해의 대지가 아무리 넓어도 어느 한 곳 아무 곳도 씨앗을 뿌리지 않고 거두는 그런 곳은 결코 없다. 『대장엄론경』 ■ 불교이야기 ■/불경 구절 2016.02.15
이기고 짐을 떠남 이기고 짐을 떠남 이기게 되면 적을 더하게 되고 지게 되면 근심과 괴로움을 더하게 되니 이기고 지는 것을 다투지 않으면 제일의 즐거움이다. 『잡보장경(雜寶藏經)』 ■ 불교이야기 ■/불경 구절 2016.01.11
현자와 범부 현자와 범부 바른 견해를 갖춘 사람은 형성된 것들은 영원하다고 여기는 것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안다. 범부는 형성된 것들은 영원하다고 여기는 것이 있을 수 있다고 안다. 『맛지마 니까야』의 「여러 종류의 요소 경」 ■ 불교이야기 ■/불경 구절 2015.12.08
어리석은 자에게 따라다니는 것 어리석은 자에게 따라다니는 것 어떤 두려움이든지 어떤 번민이든지 어떤 재앙이든지 그것은 어리석은 자에게서 생기지 현자에게서는 생기지 않는다. 『맛지마 니까야』의 「여러 종류의 요소 경」 ■ 불교이야기 ■/불경 구절 2015.11.25
평범하지만 최상의 진리 평범하지만 최상의 진리 몸과 말과 마음으로 하는 행위이이든지 인식이든지 생활이든지 해로운 것이 늘고 유익한 것이 준다면 하지 말아야 한다. 유익한 것이 늘고 해로운 것이 준다면 받들어 행해야 한다. 『맛지마 니까야』의 「행하고 행하지 말아야 할 경」 ■ 불교이야기 ■/불경 구절 2015.11.18
설법할 줄 아는 것? 설법할 줄 아는 것? 법을 설하는 자라고 해서 법을 설하지 않는 다른 비구들을 비난하고 자기를 칭송하는 것은 바르지 못한 사람의 성품이다. ‘법을 설하는 자라고 해서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의 법들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비록 법을 설하지 않는 자라도 합당하게 도를 닦고.. ■ 불교이야기 ■/불경 구절 2015.11.14
행위의 중요성 행위의 중요성 어리석은 자의 특징도 그의 행위에 의한 것이고, 현자의 특징도 그의 행위에 의한 것이다. 『맛지마 니까야』의 「소치는 사람의 긴 경」 ■ 불교이야기 ■/불경 구절 2015.10.22
생각은 성향을 만듦 생각은 성향을 만듦 어떤 것에 대해 생각을 거듭해서 일으키고 고찰을 거듭하다보면 그대로 마음의 성향이 된다. 『맛지마 니까야』의 「두 가지 사유경」 * 생각: 감각적 욕망, 악의(惡意), 해코지 등 ■ 불교이야기 ■/불경 구절 201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