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이야기 ■/4복음서

10 회개는 하나님에게 기쁨

서원365 2010. 1. 24. 12:01

[부활을 말함]

[마태17:22] 갈릴리에서 말하였다. 죽임을 당하고 3일 후에 부활할 것.[마가9:30~31][누가9:43~45]

[마태17:23] 가버나움에 이르니 반 세겔 받는 자들이 예수 일행에게 내기를 요구하였다. “우리가 그

  들이 실족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천국에서 누가 큰가]

[마태18:1] 제자들이 천국에서 누가 큰가를 여쭈었다.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세우시고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 같

  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이다. 또 내 이름으로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마가9:35~37][누가9:46~48]

[마태18:6~7] 나를 믿는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

  다에 빠뜨리는 것이 낫다.”[마가9:41][누가17:2]

[마가9:38~41] 요한이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우리를 따르지 않는 자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을 보고 금하였습니다.” “금하지 마라. 내 이름을 빌려 능한 일을 행하고 즉시로 나를

  비방할 자가 없다.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이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에 속한 자

  라 하여 물 한 그릇이라도 주면 그가 결코 상을 잃지 않는다.”

[마태18:8] “만약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죄를 범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장애인이나 다리 저

  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가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낫다.”[마가

  9:43]

[누가9:51] 예수께서 승천하실 기약이 차가자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기로 결심하시고 사자들을 먼저

  보내 예수를 위해 준비하려고 사마리아인의 한 마을에 들어갔더니 그들이 받지를 않았다. 요한과

  야고보가 보고 “우리가 불을 명하여 하늘로부터 내려 저들을 멸하기를 원합니까?”하니 예수님이

  꾸짖으시고 다른 마을로 가셨다.

 

[나병 환자 10명을 치료]

[누가17:11~14]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시다가 한 마을에서

  나병환자 10명이 멀리 서서 소리 높여 “예수 선생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하거늘 보시고

  “제사장들에게 너희들 모습을 보여라.”하셨다. 그들이 가다가 보니 몸이 깨끗해졌다.

[누가17:15그 중 한 사람이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었다. 예

  수께서 말씀하시되 “열 사람이 깨끗함을 받지 않았는가? 나머지 아홉은 어디 있는가?”하시고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하셨다.

 

[지옥]

[마가9:48~49] “거기(지옥)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다.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을 것이다.”

 

[회개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

[마태18:12]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 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

  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는가?”[누가15:1~4]

[마태18:13]“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않은 아혼 아홉 마리보다 더 기뻐할 것이다.”

[누가15:5~6]“만약 찾아내면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함께 즐기자, 나

  의 잃어버린 양을 찾았다.’ 할 것이다.”

[마태18:14] “이와 같이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

  다.”

[누가15:7]“이와 같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아흔아홉 때문에 기뻐하는 것보다 더 할

  것이다.”

[누가15:8~10] “어떤 여자에게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늘 잃으면 등불을 켜들고 집을 쓸며 찾을 때

  까지 부지런히 찾을 것이다. 찾아낸다면 벗과 이웃을 불러‘나와 함께 즐기자 잃은 드라크마를 찾

  았다.’할 것이다. 이와 같이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된다.”

[누가15:11~19] “두 아들이 있었다. 둘째가 아버지에게 아버지의 재산 중 둘째에게 돌아올 분깃을

  달라고 하여 나누어주었더니 다른 나라로 가서 허랑방탕하게 다 써버렸다. 그런데 그가 머무는 나

  라가 흉년이 들어 궁핍하게 되었으므로 그 나라 백성들이 이 둘째를 들로 보내 돼지를 치게 하였

  다. 그는 돼지가 먹는 쥐엄 열매로 배울 채우려 했으나 주는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스스로 생각하

  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하고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아버지께 가서 하늘과 아버지에게

  지은 죄를 말하고 아들이 아니고 품꾼으로 봐달라고 하자.’”

[누가15:20~24] “아들은 아버지에게로 돌아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으니 아들이라고 말할 수

  가 없습니다.’고 하였다. 아버지는 종들에게 제일 좋은 옷을 내어 입히게 하고 살찐 송아지를 잡

  으라 하여 즐기면서 ‘내 아들이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잃었다가 다시 얻었다.’하고 즐거워하였

  다.”

[누가15:25~32] “맏아들이 이를 보고 화가 나서 집에 들어가지 않으려 하며 ‘내가 여러 해 동안 아

  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었으나 내게는 염소 새끼 하나라도 주어 나의 벗과 즐기게 한 적이 없

  었는데, 아버지의 재산을 창녀들과 삼킨 이 아들이 돌아왔다고 살찐 송아지를 잡으셨습니까?’하자

  아버지가 이르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지만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

  났으며 잃었다가 다시 얻었으므로 기뻐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하였다.”

[마태18:15] “네 형제가 죄를 범하면 너와 그 사람과만 권고하라. 만약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듣지 않거든 한 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케 하라. 그래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마태18:18] “무엇이든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마태18:21] 베드로가 여쭈었다.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할까요? 일곱 번까지 할

  까요?”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일곱 번 뿐만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해야 한다.[누가

  17:3~4]

[마태18:24] 결산할 때 만 달란트를 빚진 한 사람을 데려오니, 갚을 것이 없으면 그의 몸과 아내와

  자식 및 모든 소유를 팔아 갚게 하였다. 그 종이 엎드려 ‘나에게 참으십시오. 다 갚겠습니다.’하

  고 빌자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용서하였다. 그런데 그 종이 나가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사람을 붙들어 목을 잡고 빚을 갚으라고 하자 그 동료가 엎드려 빌었다. 그러나 용서하지 않고 빚

  을 갚도록 옥에 가두었다.

  이 소식을 들은 주인이 다시 만 달란트를 빚진 종을 불러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겨야 하지 않는가?’하고는 그를 옥졸에 넘겼다.

  너희가 마음으로부터 용서하지 않으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실 것이다.”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

[누가13:1~3] 그때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그들의 재물에 섞은 일을 예수

  께 말씀드렸다.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를 받으므로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

  가 더 있는 줄 아는가? 아니다. 너희도 만약 회개치 않으면 다 이와 같이 망한다.”

[누가13:4]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18명이 예루살렘에 거한 다른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는가? 아니다. 너희도 만약 회개치 않으면 다 이와 같이 망한다.”

[누가13:6~9]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었는데 와서 그 열매를 구함에 얻지 못하였다.

  주인이 포도원 지기에게 ‘내가 3년 동안을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얻지 못했으니 찍어버려야겠

  다. 어찌 땅만 버리겠는가?’라 하니, 포도원 지기가 대답하되 ”금년은 그냥 두십시오. 제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겠습니다. 그래도 열매를 맺지 못하면 찍어버리십시오. ‘하였다.”고 하셨다.

 

[안식일의 치료]

[누가13:10~13] 예수님께서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 18년 동안이나 귀신 들려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

  하는 여자가 있었다. 예수께서 불러 “네가 네 병에서 놓였다(풀려났다).” 하시고 안수하시니 곧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누가13:14~17] 회당의 장이 화를 내며 “엿새 동안이나 일할 날이 있는데 그 동안에 와서 치료 받을

  것이요 안식일 하지 말라.”고 하였다.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안식일에 자기의 소나

  나귀를 풀어 끌고 가서 물을 먹이지 않느냐? 아브라함의 딸이 18년 동안이나 사탄에 매인 바 되었

  는데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하지 않는가?”이에 반대하던 모든 사람들이 부끄러워하

  고 많은 사람들이 그가 하시는 일을 기뻐하였다.

[누가14:1~6] 안식일에 예수께서 바리새인 지도자의 집에서 떡을 잡수시다가 “안식일에 병 고쳐주는

  것이 합당한가?”대답하지 않으므로 수종병 든 사람을 고쳐주시고 “너희 중에 아들이나 소가 우물

  에 빠졌을 때 안식일이라 하더라도 끌어내지 않겠는가?”하시니 대답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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