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이야기 ■/불경 구절 107

[스크랩] 무재칠시(無財七施) - 돈 없이 베푸는 일곱 가지 보시

무재칠시(無財七施) 어떤 이가 석가모니 부처님을 찾아가 호소하였답니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빈털터리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뭘 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