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하버드 대학 도서관에 쓰인 30훈 하버드 대학 도서관에 쓰인 30훈 01.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02.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03.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04.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05. 공부할 때의 고통은 잠깐이지만 못 배운 고통은 평생.. ■ 책 이야기 ■/명언명구 2009.03.29
명언명구 - 05 81 疑人莫用 用人勿疑(의인막용 용인물의) - 의심스러운 사람은 쓰지 마라. 고용한 사람은 의심하지마라. - 『경행록』 82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靑山兮要我以無語),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하네(蒼空兮要我以無垢). 사랑도 벗어놓고 미움도 벗어놓고(聊無愛而無憎兮), 물같이 바람.. ■ 책 이야기 ■/명언명구 2009.02.08
중2도덕의 명언 1 옛것을 익히고 새로운 것을 안다면 스승이 될 만하다. - 공자 2 말로 가르치는 것은 몸으로 가르치는 것만 같지 못하고, 글로 전하는 것은 뜻으로 전하는 것만 같지 못하니, 말이 어떻게 보탬이 될 수 있겠는가? - 이이 3 그림을 그리는 일은 흰 종이를 마련한 뒤에 가능하다. 즉, 사람은 먼저 기본적인 .. ■ 책 이야기 ■/명언명구 2009.02.07
명심보감명언 80 - 4 61 王蠾曰(왕촉왈) 忠臣不事二君(충신불사이군) 烈女不更二夫(열녀불갱이부) 왕촉이 말하였다. 충신은 두 임금을 섬기지 않으며, 열녀는 두 지아비를 바꾸지 않는다. 62 唐太宗御製云(당태종어제운) 爾俸爾綠(이봉이록) 民膏民脂(민고민지) 下民易虐(하민역학) 上蒼難欺(상창난기) 당태종어제에 일렀다.. ■ 책 이야기 ■/명언명구 2008.08.10
명심보감명언 80 - 3 41 史記曰(사기왈) 郊天禮廟(교천례묘) 非酒不享(비주불향) 君臣朋友(군신붕우) 非酒不義(비주불의) 鬪爭相和(투쟁상화) 非酒不勸(비주불권) 故酒有成敗而不可泛飮之(고주유성패이불가봉음지) 사기에 말하였다. 하늘에 제사 지내고 사당에 제례를 올릴 때 술이 아니면 제사를 지낼 수 없고, 군신과 친.. ■ 책 이야기 ■/명언명구 2008.08.06
명심보감 명언 80 - 2 21 景行錄云(경행록운) 知足可樂(지족가락) 務貪則憂(무탐즉우) 경행록에 말하였다. 넉넉한 줄 알면 즐거울 수 있고, 탐욕에 힘쓰면 근심스럽다. 22 書曰(서왈) 滿招損(만초손) 謙受益(겸수익) 서경에 말하였다. 교만은 손해를 초래하고, 겸손하면 이익을 받는다. 23 景行錄云(경행록운) 坐密室如通衢(좌.. ■ 책 이야기 ■/명언명구 2008.08.05
명심보감 명언 80 - 1 1 子曰(자왈) 爲善者(위선자) 天報之以福(천보지이복) 爲不善者(위불선자) 天報之以禍(천보지이화) 공자가 말하였다. 착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복으로써 갚고, 착하지 않는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재앙으로써 갚는다. 2 莊子曰(장자왈) 一日不念善(일일불념선) 諸惡皆自起(제악개자기) 장자가 .. ■ 책 이야기 ■/명언명구 2008.08.03
명언명구 - 04 61 힘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고 사랑의 힘을 가진 사람으로 보리이리라. 다이아나 루먼스의 시「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62 아름답다. 오직 하나, 살아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것들이 무엇이나 눈물겹게 아름답다. 양성우의 시 「살아있는 것은 아름답다」 63 士子 明心如鑑 律身如繩 (.. ■ 책 이야기 ■/명언명구 2008.07.04
중1도덕의 명언 1 사는 것이 중요한 문제가 아니고, 바르게 사는 것이 중요한 문제이다. - 소크라테스 2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다. -노자 3 나를 둘러싸고 있는 것 중에서 살펴보면 볼수록 감탄을 금할 수 없는 것이 두 가지 있다. 한 가지는 별이 총총 떠 있는 하늘이고, 다른 한 가지는 .. ■ 책 이야기 ■/명언명구 2008.04.23
명언명구 - 03 41 홍시여, 이 사실을 잊지 말게 너도 젊었을 때는 무척 떫었다는 걸 - 소세키의 하이쿠 중에서 42 눈은 둘, 귀는 둘, 입은 하나이니, 많이 보고 많이 듣고 조금만 떠들어라 - 영국 속담 43 가장 어려운 일 세 가지가 있으니 첫째는 비밀을 지키는 것이요, 둘째는 타인에게서 받은 해를 잊어버리는 것이요, .. ■ 책 이야기 ■/명언명구 2007.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