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 도덕률에 어긋나지 말아야 보편적 도덕률에 어긋나지 말아야 아무리 말이 번드레하고, 아무리 그것을 따르는 사람이 많아도 보편적 도덕률에 어긋난다면, 그것은 더 이상 좋은 것이 아니다. "내가 소중하므로 남도 소중하게 여기는 것, 나의 생각이 소중하므로 남의 생각도 소중하다고 인정해주는 것 나의 삶이 소.. ■ 잡동사니 ■/짧은 생각 2014.09.02
그리스 로마 신화 그리스 로마 신화 1. 세계가 생성되고 신들이 탄생하다. 태초에는 카오스(Chaos)라는 혼돈 상태였다. 모양도 잡히지 않았고 질서도 없었다. 여기서 처음 어둠(Erebos)과 밤(Nyx)가 떨어져 나왔다. 이 둘이 어울리자 창공(Aither)와 낮(Hemera)이 생겨났다. * 태초를 혼돈 상태로 보는 것은 많은 신화.. ■ 잡동사니 ■/신 화 2014.07.20
구업을 짓지말자 구업을 짓지말자 어떤 사람이나 어떤 집단의 마음에 들기 위해 다른 사람이나 다른 집단을 깎아내리거나 욕하면, 그리고 같은 일인데도 내편에게는 좋게 말하고 내편이 아니라고 나쁘게 말하면 반드시 구업이 되어 그에게 되돌아간다. ■ 잡동사니 ■/짧은 생각 2014.06.26
태어나 죽을 때까지 태어나 죽을 때까지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남의 단점만 말하면서 살려고 하면 그럴 수도 있고, 남의 장점만 말하면서 살려고 하면 그럴 수도 있다. ■ 잡동사니 ■/짧은 생각 2014.04.10
일본의 신화 일본의 신화 * ≪日本書紀≫에서 찾아 정리한 것이다. 1. 천지개벽 아주 오랜 옛날에는 천지가 갈라지지 않았고 음양이 나뉘지 않았으며, 모양도 결정되지 않았으며, 세계는 혼돈하였고 컴컴하였으며, 광활하였다. 만물의 싹은 그 속에 머금고 있었다. 그러다가 맑고 밝은 것은 흩어져 하.. ■ 잡동사니 ■/신 화 2014.03.27
이집트 신화 이집트 신화 * 이 자료는 최현이 엮은 ≪이집트 신화≫(1989. 범우사. 서울)에서 발췌하였다. 그러므로 이 책을 읽어보면 더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 아래 글 중 색깔이 있는 글은 모두 다시 정리한 본인의 생각을 적은 것이거나, 본인이 조사하여 옮긴 것이며, 위의 책과는 관련이 없다... ■ 잡동사니 ■/신 화 2014.03.11
유대인의 창세 신화 유대인의 창세 신화 * 구약을 바탕으로 정리함 1. 우주의 창조 제1일 : 태초에 하나님(God)이 천지를 창조하였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어둠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 위에 움직이고 있었다. 하나님이 말하기를 "빛이 생겨라"하니, 빛이 생겼다. 그 빛이 하나님 보기에 좋았다.(.. ■ 잡동사니 ■/신 화 2014.03.05
이치에 맞지 않는 생각 이치에 맞지 않는 생각 업을 지었는데도 업보는 없을 것이라는 생각, 업을 짓지 않았는데도 업보를 받을 것이라는 생각. 내가 했는데도 남이 대신 업보를 없애줄 것이라는 생각, ■ 잡동사니 ■/짧은 생각 2014.03.03
놓아야 할 때 놓아라 놓아야 할 때 놓아라 놓아야 할 때가 되었는데도 놓지 않으면 괴롭다. 마치 나무 위로 오를 기회를 놓친 사람이 계속 나뭇가지를 잡고 있는 것처럼. ■ 잡동사니 ■/짧은 생각 2013.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