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는 해악 사실 부자가 되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다른 사람들을 더 많이 돕기 위한 것이다. 부자는 사회를 위하여 중요한 역할을 하고 다른 사람보다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사회를 위하여 무언가 기여하려는 생각만 있다면 부자는 훨씬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반대로 사회로부터 무언가 .. ■ 잡동사니 ■/좋은 글 2009.08.21
극락은 자비 속에 자비의 마음 속에 극락이 있고 미워하는 마음 속에 지옥은 있다 남에게 자비로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 동안 그의 마음은 극락을 이루지만 남을 미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동안 그의 마음은 지옥 속을 헤맨다. 자비는 상대방을 행복하게 하지만 그 보다 자기 자신을 더 행복하게 한다. ■ 잡동사니 ■/짧은 생각 2009.08.21
[스크랩] 인내 [忍耐] - 좋은글 - 인내 [忍耐] 한 상인이 살았습니다. 상인은 먼 시장에서 물건을 받아다가 동네마다 돌아다니며 물건을 파는 보부상 이었습니다. 그래서 한달, 오래는 두달 세달씩 집을 비웠습니다. 이 상인에게는 지혜로운 예쁜 아내가 있었습니다. 상인은 국경을 넘어 아주 먼 곳에서 진귀한 물건들을 많이 구했습니.. ■ 잡동사니 ■/[스크랩] 좋은글 2009.08.20
[스크랩] 오딧세이 좋은글 - 나는 성공할 사람이다. 난 성공할 사람이다. 그러니 지금의 밑바닥 인생이 좋다. 그래야 난 위로 올라가고 성공이란 걸 할 수 있다. 처음부터 내가 모든 것을 지녔다면, 그건 성공이 아니라, 원래 내가 타고 난 것일뿐.. 난 지금 상황이 꽤 만족스럽고, 세상은 나에게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며.. 나는 성공할 사람이다... .. ■ 잡동사니 ■/[스크랩] 좋은글 2009.08.20
지금 여기 과거는 이미 지나가버렸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그러나 끝없이 과거에 매달리며 알 수도 없는 미래를 걱정한다. 어쩔 수 없는 과거를 번민하고 알 수 없는 미래를 막연하게 불안해 한다. 그러면서 지금 할 일을 하지 않는다. 여기 지금을 직시하면 마음은 평안하다. ■ 잡동사니 ■/짧은 생각 2009.08.16
[스크랩] 수면장애를 해결할 수 있는 10가지 방법 수면장애를 해결할 수 있는 10가지 방법 ◇ 음식 잠은 뇌의 화학적 신호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이러한 신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음식은 불면증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미국 메릴랜드대 연구진에 따르면 밤에 먹는 간식은 우유와 시리얼처럼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든 음식이 좋다. 이러한 음식은 .. ■ 잡동사니 ■/건강 2009.08.11
황당한 부부 어떤 가족이 승용차를 몰고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경찰이 차를 세웠다. 운전자가 경찰에게 물었다. "제가 무슨 잘못이라도 했나요?" 경찰이 웃음을 띠며 말했다. "아닙니다. 선생님께서 안전하게 운전을 하셔서 이달의 안전 운전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상금이 500만원인데 어디에 쓰실 생각입.. ■ 잡동사니 ■/재치있는 유머 2009.08.11
엄한 교장 선생님 어떤 학교에 대단히 엄한 교장이 있었다. 가을 어느 날, 6교시가 끝나고 7교시는 자습을 하기로 되어 있었다. 그런데 K 교사는 전달을 제대로 받지 못해 그냥 학생들을 귀가시켰고. 바로 옆 반의 G교사는 예정보다 늦게 교실에 들어가게 되었다. 7교시 시작종이 울리고 곧 교장은 각 교실을 돌아보는데, G.. ■ 잡동사니 ■/재치있는 유머 2009.08.07
행복 남에게 행복한 것처럼 보이려다 행복을 잃어버리는 사람이 많다. 남에게 행복한 것처럼 보이려하고 하면 할 수록 자신은 점점 힘들어진다. 남과 끝없이 비교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남보다 나은 것을 찾기 바쁘다. 그러면서 남보다 나은 것에서 희열을 느끼고 남보다 못한 것에서 괴로움을 느.. ■ 잡동사니 ■/짧은 생각 2009.08.07
공부는 골고루 한 학생이 성적통지표를 받아보니 한 과목만 '양'이고 나머지는 모두 '가'였다. 풀이 잔뜩 죽어 집으로 간 학생은 꺼져 가는 목소리 통지표를 내밀었다. "아버지 통지표......." 통지표를 받아든 아버지는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한참 동안 말이 없었다. 그리고 하는 말 "얘야, 다음에는 한 과목에만 치중하.. ■ 잡동사니 ■/재치있는 유머 2009.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