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세례와 시험 [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음] [마태3:1] 세례 요한이 유대 광야에서 천국이 가까웠음을 전하고 회개할 것을 말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가서 죄를 자복하고 세례를 받았다.[마가1:4~5] [누가3:7~14] 요한이 세례 받으러 나온 무리에게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일러 장차 올 진노를.. ■ 책 이야기 ■/4복음서 2010.01.23
01 예수의 탄생 * 4복음서인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내용별로 한 자리에 모아 놓았다. * 마가복음이 가장 먼저 성립된(A.D.70년 경) 것이지만 마태복음을 먼저 적고 마태복음의 순서에 따라 정리하였다. * 사건은 가능하면 요약하였고, 내용에 영향을 주지 않은 말.. ■ 책 이야기 ■/4복음서 2010.01.23
명언명구 - 06 101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난다.≪마태복음≫ 5 ; 37 102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마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 한다.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 ■ 책 이야기 ■/명언명구 2009.12.27
아홉 살 인생 아홉 살 인생 지은이 : 위기철 출판사 : 청년사 2009년 개정판 63쇄 초등학교 3학년 여민이가 본 세상을 어른의 눈으로 그린 이야기. 아니면 어릴 때 본 것을 어른이 되어서 회상하며 쓴 이야기이다. 만 아홉 살, 나의 아홉 살을 돌아보면 생각나는 것이 거의 없다. 3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 누구였는지도 기.. ■ 책 이야기 ■/책이야기 2009.11.22
가려 뽑은 법구경10 372 無禪不智 無智不禪 道從禪智 得至泥洹 무선부지 무지불선 도종선지 득지니원 선정이 없는 자에게 지혜가 없고, 지혜가 없는 자에게 선정은 없다. 진리는 선정과 지혜를 따르니, 열반에 이르게 한다. 378 止身止言 心守玄黙 比丘棄世 是爲受寂 지신지언 심수현묵 비구기세 시위수적 몸도 고요하고, .. ■ 책 이야기 ■/법구경의 명언 2009.10.01
가려 뽑은 법구경09 338 如樹根深固 雖截猶復生 愛意不盡除 趣當還受苦 여수근심고 수절유부생 애의불진제 취당환수고 나무를 잘라도 뿌리가 깊이 박혀 있으면 다시 자라는 것처럼 갈망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으면 그 고통은 자꾸 되풀이 될 것이다. 비록 해오하였다고 하더라도 그 동안에 쌓은 업장은 문득 문득 되살아.. ■ 책 이야기 ■/법구경의 명언 2009.09.26
가려 뽑은 법구경08 296 能知自覺者 是瞿曇弟子 晝夜當念是 一心歸命佛 능지자각자 시구담제자 주야당념시 일심귀명불 스스로 깨어 있을 줄 아는 사람은 부처님의 제자이니 밤낮으로 일심으로 부처님께 귀의한다. * 瞿曇 - 고타마의 음역, 즉 부처님 297 善覺自覺者 是瞿曇弟子 晝夜當念是 一心念於法 선각자각자 시구담.. ■ 책 이야기 ■/법구경의 명언 2009.09.20
가려 뽑은 법구경07 226 人相毁謗 自古至今 旣毁多言 又毁訥忍 亦毁中和 世無不毁 인상훼방 자고지금 기훼다언 우훼눌인 역훼중화 세무불훼 사람들이 서로 헐뜯고 비방함은 예로부터 있던 일이니 말을 많이 해도 헐뜯고, 참고 침묵을 지켜도 헐뜯으며, 적절하게 하여도 헐뜯으니, 세상에 욕먹지 않은 사람은 없다. 사람들.. ■ 책 이야기 ■/법구경의 명언 2009.09.12
가려 뽑은 법구경06 182 得生人道難 生壽亦難得 世間有佛難 佛法難得聞 득생인도난 생수역난득 세간유불난 불법난득문 사람으로 태어나기가 어렵다. 나서 오래 살기는 더 어렵다. 부처님이 계시는 곳에 나기는 더욱 어렵다. 부처님의 진리를 듣기는 더더욱 어렵다. 183 諸惡莫行 諸善奉行 自淨其意 是諸佛敎 제악막행 제.. ■ 책 이야기 ■/법구경의 명언 2009.09.07
가려 뽑은 법구경05 156 旣不守戒 又不積財 老羸氣渴 思故何逮 기불수계 우부적재 노리기갈 사고하체 이미 수행도 하지 않았고 또 재산도 모으지 않았는데 늙고 야위어 기 또한 다하니, 옛날을 생각한들 무엇을 잡을 것인가? 157 自愛身者 愼護所守 希望欲解 學正不寢 자애신자 신호소수 희망욕해 학정불침 자기 몸을 사랑.. ■ 책 이야기 ■/법구경의 명언 2009.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