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거듭 나라 [포도원의 품꾼] [마태20:1] “천국은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아침에 나간 집주인과 같다. 하루 한 데나 리온씩 품꾼들과 약속을 하고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제삼 시에 보니 장터에 놀고 있는 사람들이 있 는지라 그들에 품삯을 주기로 약속하고 포도원에 들여보냈다. 제육 시와 제구 시에 .. ■ 책 이야기 ■/4복음서 2010.01.24
11 모든 것을 내려놓아라 [청지기] [누가16:1~9]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떤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낭비한다는 말을 주인에게 들렸다. 그래서 주인이 청지기 임무를 계속할 수 없다고 하였다. 청지기는 육체 노동할 힘도 없어 빌어먹자니 부끄러웠다. 그래서 궁리한 끝에 주인에게 빚진 자들을 불.. ■ 책 이야기 ■/4복음서 2010.01.24
10 회개는 하나님에게 기쁨 [부활을 말함] [마태17:22] 갈릴리에서 말하였다. 죽임을 당하고 3일 후에 부활할 것.[마가9:30~31][누가9:43~45] [마태17:23] 가버나움에 이르니 반 세겔 받는 자들이 예수 일행에게 내기를 요구하였다. “우리가 그 들이 실족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 ■ 책 이야기 ■/4복음서 2010.01.24
09 인자가 오는 때 [입에서 나온 것] [마태15:2] 예수의 제자들이 떡 먹을 때 손 씻지 않는 것을 보고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전통을 범하 였다고 하였다. [마가7:2] [마가7:3~4] 바리새인과 모든 유대인들에게는 장로들의 손을 지켰다. 손을 씻지 않고는 음식을 먹지 않으며, 시장에서 돌아와서 물을 뿌리지 않고.. ■ 책 이야기 ■/4복음서 2010.01.24
08 진리가 자유롭게 하리라 [생명의 떡] [요한6:22~24] 다음 날 바다 건너편에 서 있던 사람들이 배는 한 척 밖에 없었고, 예수께서 배에 함 께 오르시지 않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제자도 예수님도 없는 것을 보고 배를 타고 예수를 찾으러 가버나움으로 갔다. [요한6:25~27] 바다 건너편에서 만나 “랍비여 언제 오셨습니.. ■ 책 이야기 ■/4복음서 2010.01.24
07 비유로써 [안식일의 선행] [마태12:1] 예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남의 밀 이삭을 잘라 먹었다. 바리새인들이 잘못되었음을 말하 자 예수는 모세가 먹어서는 안 되는 진설병을 먹은 예를 드셨다.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말씀하셨다.[마가2:23~26][누가6:1~4] [마가2.. ■ 책 이야기 ■/4복음서 2010.01.24
06 회개하라 [12사도] [마가3:7~12] 예수께서 바다로 물러가시니 갈릴리에서 큰 무리가 따랐다. 유대와 예루살렘과 이두메 와 요단강 건너편과 두로와 시든 근처에서 많은 무리가 그가 하신 큰 일 듣고 나왔다. 예수께서 무 리가 에워싸고 미는 것을 피하기 위해 배를 구하라 하셨다. 많은 사람을 고치셨.. ■ 책 이야기 ■/4복음서 2010.01.23
05 이적을 행함 [나병환자, 중풍 환자, 귀신들린 자를 치료] [마태8:1]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오셨다. [마태8:2] 나병환자를 치료하셨다. [마태8:4] 치료한 사실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제사장에게 치료된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한 예물 을 드려 입증하라 하셨다.[누가5:12~14] [마태8:5] 백부장의 하인의 중풍.. ■ 책 이야기 ■/4복음서 2010.01.23
04 가르침 [진복팔단] 예수의 가르침은 그가 생각해낸 것이 아니라 이미 다른 사람들이 해왔던 것을 그가 다시 말한 것이다. 아니면 복음서의 저자가 다른 문헌을 보고 끼워넣었을 수도 있다. 마태5:1]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산으로 오르셔서 말씀하셨다.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 ■ 책 이야기 ■/4복음서 2010.01.23
03 그리스도 [가나의 혼례] [요한2:1~5]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예수와 그 제자들도 초청받았다. 포도주가 떨어졌으므로 예수의 어머니가 이를 말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있습니까? 아직 때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의 어머니.. ■ 책 이야기 ■/4복음서 2010.01.23